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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사평역 한강진 감성 카페와이프랑 간만에 녹사평 쪽 데이트를 나갔다. 인테리어가 매우 감성적으로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 로너카페 로너는 오픈키친으로 되어있다. 라떼도 맛있고, 샌드위치도 맛은 있었는데 가격이 ㅎㅎ... 비싸다.라떼는 0.6만원 / 트럴플버섯샌드위치 1.5만원 ㅎㅎ 양에 매우 놀랐지만 맛있었다. 뭐 그래도 기분 좋게 먹었으면 그만^^!기분전환과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녹사평 로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