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출퇴근거리가멀어서힘들때
-
출퇴근 거리가 멀 때 버티는 법인사이트/커리어 2022. 2. 4. 20:07
# 출퇴근 4.5-5시간 2년이 되어간다. 벌써 2년이 되었다. 4.5-5시간의 출퇴근을 버틴지. 이전 회사 생활이 힘들어 이직을 하게 되었고, 당시에는 출퇴근이 멀더라도 매 순간 불안함에 떨던 그 곳을 벗어나는 것만 생각을 했다. 벗어나고 회사 자체의 생활에도 만족하고, 스스로 성장하며 꽤나 즐거운 회사생활을 어느덧 2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큰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출퇴근 거리였다. 무려 70km가 되고 1시간 1-20분 가량 버스를 타고 20-30분 지하철 환승을 하면 도착을 하게되는 회사... 초창기에는 출퇴근의 고단함보다는 그나마 행복했던 회사생활을 만족하며 지냈다. 하 지 만,, 하하..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가면서 상황은 녹록치 않게 변해갔다. 긴 출퇴근 시간의 피로감은 날이 지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