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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시간이 내 것인가? 아니면 회사 것인가?정리/일단 쓰자 2022. 5. 27. 18:00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로 출퇴근 시간 2시간, 근무시간 8시간(점심시간 제외)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하루에 4시간 정도를 보통 오롯이 나에게 쓸 수 있다. 이것도 대부분 밥을 먹거나, 유투브, tv 등으로 시간을 떼운다. 가만히 생각을 해봤다. 그럼 내 인생은 내것인가? 아니면 회사 것인가? 회사에서의 일들이 내 인생의 일부인건가.. 회사의 일부일 뿐인가라는 헷갈림이 생겼다. 회사 안에서 성장하고, 독립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나의 시간일 텐데 그게 아니라 그저 회사의 도구로써 시간을 보낸다면 그건 회사의 것이다. 쉽게 그럼 회사일, 회사에서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보렴! 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다. 그게 근데 과연 가능한 영역일까? 회사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시스템 안에서 일하는 순간 톱니바퀴..